비오는 날 밤
주유소에 온 여성
무서운 직원을 만나 놀라지만
일단 카드를 건내준다.
직원이 주유를 하러가는 사이
여자의 차를 보더니
급하게 가게 안으로 들어간다.
그러더니 다시 나와 여자에게 와서는
"카드에 문제가 생긴거 같은데 들어오셔야 할 거 같습니다."
여자는 못믿는 표정으로 일단은 내린다.
가게에 들어가는데
들어가자마자 직원이 문을 잠근다.
겁에 먹은 여성은 전화기를 들지만
전화도 되지 않는다.
직원이 다가와 뭐라 말하려 하지만
여자는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린다.
아파하는 직원을 뒤로 하고, 창문을 깬뒤 달아나는 여성
직원이 급하게 달려나와 막아서지만
무시하고 가버린다.
직원은 여성을 보고 소리친다
"뒷자석에 누가 타있단 말이야!!!"
댓글(2)
뭐임?
유명한 괴담.
저거랑 똑같은거 일본 공포 단편에서 봤는데.
거기선 직원말 잘 들어서 주인공이 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