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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쫄?
쫄!
외국어를 상대하면 울렁거리는 한국인 아재감성이라 어쩔수 없지
근데 한국 공식 이름이 미쉐린인데 왜 다들 슐랭슐랭하냐
하지만.. 미쉐린 왠지 뒤에 타이어가 붙을것 같고...
거기다 내부 인테리어 보고 상대적으로 자기 옷차림이 좀 부끄러웠을수도 있슴
안남시장이랑 전목사 반씩만 나오면 되었겠는디
저런건 뻔뻔할수록 잘됨
저 멤버중에선 지석진이 가장 뻔뻔함 ㅋㅋ
호텔에서 디스카운트? 질러버리는 뻔뻔함 ㅋㅋㅋㅋㅋㅋ
구글번역 저럴때 써야지 덩남아인들 잘만 물어보더만
저 여행 자체가 노어플컨셉이라 번역못써요
내부 인테리어 보고
드레스코드가 있을지도 모르는 레스토랑일수도 있으니
물어보러 들어가는것도 실례겠다는 생각을 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