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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칭찬으로는 도저히 성에 안 차서 몸소 나가서 띄워주는 살신성인의 자세
(당신은 정말 게임을 잘하십니다!)
"정말 게임을 잘 하시는군요. 저는 상대가 되질 않으니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상대팀에게 듣는 패드립만큼 달콤한건 없지
"무슨 짓을 해도 널 못이길 것 같다 나의 완전한 패배다"
그렇게 지지가 나왔습니다
게이머에게 허락된 마조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