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검은투구 | 24/12/02 | 조회 50 |루리웹
[9]
어흑_마이_간 | 24/11/29 | 조회 63 |루리웹
[2]
위 쳐 | 24/12/02 | 조회 57 |루리웹
[2]
64844 | 24/12/02 | 조회 44 |루리웹
[10]
KC국밥 | 24/12/02 | 조회 20 |루리웹
[10]
M762 | 24/12/02 | 조회 43 |루리웹
[4]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4/12/02 | 조회 20 |루리웹
[10]
こめっこ | 24/12/02 | 조회 135 |루리웹
[10]
제주감귤라그 | 24/12/02 | 조회 14 |루리웹
[10]
이세계패러독스 | 24/12/02 | 조회 49 |루리웹
[12]
Capuozzo | 24/12/02 | 조회 47 |루리웹
[24]
보라색피부좋아 | 24/12/02 | 조회 12 |루리웹
[7]
뀨까 | 24/12/02 | 조회 32 |루리웹
[2]
나브타포메샤 | 24/12/02 | 조회 17 |루리웹
[10]
루리웹-82736389291 | 24/12/02 | 조회 49 |루리웹
댓글(7)
칭찬으로는 도저히 성에 안 차서 몸소 나가서 띄워주는 살신성인의 자세
(당신은 정말 게임을 잘하십니다!)
"정말 게임을 잘 하시는군요. 저는 상대가 되질 않으니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상대팀에게 듣는 패드립만큼 달콤한건 없지
"무슨 짓을 해도 널 못이길 것 같다 나의 완전한 패배다"
그렇게 지지가 나왔습니다
게이머에게 허락된 마조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