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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사려고 했던 거 1이 없어서 스파시바하다가
싼 무언가를 보고 오 이거 괜찮겠네 하는 순간
사려고 했던 거 2가 기억에서 사라짐
두툼한 물티슈가 150장 들어있는게 천원이라는데
이걸 어떻게 지나침 ㄹㅇㅋㅋ
사실 그거 장수는 많은데 넓비는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어쨌든 150장에 천원이면 ㅁㅊ가성비이긴하지. 각티슈 형태의 키친타월도 가성비 미침.
그리고 정신차렸을때는 최소 5만원이상 결제하고 있는 자신을 볼수있었다. 23년 다이소 년 매출 3.4조원 비결.
난 분명 키보드사러 왔는데..
앗차!!!! 다이소 가서 살려고했던 물티슈를 안샀다!!!! 이런 제기랄!!!!!!
민화 제목은 아인
오늘 사포만 살려고 갔는데 사포랑 행주랑 흡습제랑 공구정리함 사고 옴 ㅋㅋㅋㅋ
그러고 집에서 생각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