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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긴감자 | 24/12/02 | 조회 52 |루리웹
댓글(27)
엄마(=마리) 닮았다고 생각하면 이상할 건 없지 않아?
좀 공폰대
신적 존재가 인간을 좋아하면 사람으로서 불행하다
하레는 대체 뭘 잘못했길래 저리 고통만 받을까.
하레가 마리랑 하려고하면 귀신같이 울어서 방해함 ㅋㅋㅋ
구우의 놀라운점.
하레가 자신을 사람일거라 생각 하는 줄 알았음.
평범하게 가정 꾸리고 처자식 둔 것만 해도 아버지의 더럽기 짝이 없는 핏줄 생각하면 엄청 해피엔딩이다
자식이 하필 구우라는 사소한 찐빠는 있지만
근데 쟤 구우라는 충격요법 없었으면 지 애비처럼 컸을걸.
사실 구우는 하레 자기 자신이었던거임
작가이름이 김전일 어쩌구 저쩌구
최종화쯤에
하레가 구우의 정체에대해서 계속 의문을 품지 못하도록
정신 조정을 했다는 이야기도 나와서 개 섬뜩함
구우의 정체가 크툴루계열 같다는 암시가 초반부터 있긴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