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좇토피아 인도자 | 24/12/02 | 조회 29 |루리웹
[12]
맨하탄 카페 | 24/12/02 | 조회 10 |루리웹
[52]
こめっこ | 24/12/02 | 조회 145 |루리웹
[29]
끼꾸리 | 24/12/02 | 조회 28 |루리웹
[30]
5324 | 24/12/02 | 조회 103 |루리웹
[2]
루리웹-56330937465 | 24/12/02 | 조회 96 |루리웹
[1]
좇토피아 인도자 | 24/12/02 | 조회 76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24/12/02 | 조회 54 |루리웹
[7]
고양이깜장 | 24/12/02 | 조회 57 |루리웹
[6]
검은투구 | 24/12/02 | 조회 75 |루리웹
[19]
스라푸스 | 24/12/02 | 조회 25 |루리웹
[4]
보라색피부좋아 | 24/12/02 | 조회 54 |루리웹
[20]
루리웹-1014959753 | 24/12/02 | 조회 79 |루리웹
[19]
좇토피아 인도자 | 24/12/02 | 조회 24 |루리웹
[15]
sabotage110 | 24/12/02 | 조회 12 |루리웹
댓글(9)
어릴때 꼭 식당마다 계시던 이놈아저씨들
아아 모르는 건가 그 때는 즉결처분의 시대였다
그때는 부모랑 옆에 있던 아저씨 아줌마가 한마음으로 혼냈다
심지어 부모님도 아니고 옆테이블 아저씨가 때림
80~90년대에 저랬으면
모루는 아저씨한테 처 맞고
끌려와서 부모닌한테 또 처맞움
왜 근데 처음친 아저씨는 부모님을
말리는지 아직도 모르겠음
내가 충분히 혼냈으니 애 잡지 말라는거
길 가던 동네 아저씨가 인사 안한다고 애 싸대기 올려쳐버릴 수 있던 시대인걸 모르나? 안맞아봤나봄?
우리 어릴땐 진상사절이였어... 지금이야 영어쓴다고 노키즈존 노실버존하는거지
슈퍼 백화점에서 땡깡 부리면 그자리에서 줘터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