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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겁나 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착시인줄 ㅋㅋㅋ
컨트롤 잘 못 하면 기스가
이런 베스트만 가득하길...
식사자리를 제공하면 굴삭요정이 제설을 해준다는 이야기가있다
난 이 이야기를 좋아한다
굴삭기가 위치에 오는것도 돈이고
저런거 해주는것도 돈이지 엄청난 서비스
역시 좋은사람도 많아.
작은 친절이 큰 친절로 돌아오는거 좋아요
굴삭기 기사들이 저런 서비스가 좋음
잘도와줌
아스팔트 상처 안내고 눈치우는 고인물...ㄷㄷ
대충 10년전쯤에 굴삭기 큰거한번 부르면 60만원이었으니까 저정도면 요정이 맞다
백호 기사들 특 ) 어지간에선 그 현장의 가장 크고 만능에 가까운 (물리적)힘을 가지고 있어서 전반적으로 다들 여유가 넘치고 너그러움.
내가 본 백호 기사들은 거의 다 그랬던거같아
어지간해선
비용? 그건 자네가 이미 지불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