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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명절에 전 많이 하긴 하는데 들어만 봤지 이렇게 먹어본 적은 없어서 무슨맛일진 궁금함
걍 김치찌개에 고기대신 전 들어간 맛
사실 그렇게 잘 어울리는 조합은 아니라 별로 맛 없어..
전은 그냥 부쳐놓은거 식기 전에 먹는게 제일 맛있지..
처음봤어...
이건 ㄹㅇ인듯 ㅋㅋㅋ
제사 안지낸지 오래되서 못먹어본지 오래됬다
어디서 파는것도 아니고.. 이제 영원히 못먹을듯 ㅜㅜ
살면서 한번도 안먹어봄 전 부치는 집인데도
근데 옛날 마음의소리에도 나온거보면 보편적이긴 한가봄
당장 나만 해도 할머니랑 같이 살던 어린 시절 명절 시즌에 매년 먹었음.
명절 한정 특수!
'조리한 식품'으로 요리하는 거 자체가
그냥 짬통이랑 다를 바 없음
개싫어
40년 살면서 먹어본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