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자신이 반쯤은 한국인 이라는 할리웃 배우 +70 [40]

댓글(40)

• 일라인12/02 답글달기

  그래서 누군데...

• 에에엑12/02 답글달기

  엠마 마이어스 넷플릭스 드라마 웬즈데이에서 이니드 싱클레어역을 맡음

• 캣?타워12/02 답글달기

  본인 스스로 정체성을 그렇게 가지면 맞는거지
  한국와서 편안함을 느끼면 좋은거 아니겠어 ㅎ

• 두유-아하12/02 답글달기

  아니 생각보다 인연이 깊긴하네?????

• 서르12/02 답글달기

  그래서 누군데

• 페로사12/02 답글달기

  웬즈데이에서 귀여움 탑

• chahee12/02 답글달기

  누나는 변신해야 이뻐

• 아스트로파지12/02 답글달기

  엄마가 부산 아지매면 정체성 절반은 한국인 아님?

• IRyStocrats?12/02 답글달기

  여동생 이사벨이 올린 인스타그램 영상에 따르면 외할아버지는 그리스의 엔지니어였으며 6.25 전쟁에도 참전하였다고 한다.[5] 외조부모가 6.25 전쟁 이후 부산에서 살았었고, 그리스인 어머니가 부산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그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어머니가 요리해주는 한국 음식을 먹고 자랐다고 한다. 동생 이사벨은 12살이 되었을 때 한국에서 자란 어머니의 영향인지 자신도 일부 한국과 관련된 정체성을 가졌다고 판단하여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동생이 올린 인스타그램에 단 댓글로 보아 엠마도 어느 정도의 한국어는 이해할 수 있는 듯 하다.[6]
  
  참전용사 후손이셨네

• 루리웹-618958352012/02 답글달기

  대충 맞는말이긴 한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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