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마침내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에이즈) 백신 개발에 가장 가까이 근접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201_0002979300
유엔 에이즈계획(UNAIDS)의 위니 비아니마 사무총장은 세계 에이즈의 날인 1일 미 제약회사 길리어드가 새로 개발한 레나카파비르 백신을 환영했지만, 문제는 위험에 처한 나라들에서 이 백신을 사용할 수 있느냐 여부라고 말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201_0002979300
댓글(38)
중수 : 좋아 오늘부터 항문 질사 플레이다!!!!
저걸 공급하는 건 또 인프라 문제니까 완전 근절은 아직도 먼 얘기겠구나.
에이즈도 정복이 되는구나...
원숭이랑 떡친 새끼 때문에 뭔 고생이야
정확히는 떡이 아니라 침팬치 사냥하고 도축하는과정에서 감염이 된거라고함...
그래도 다행이긴 함 우리나라야 당장 피부로 느껴지진 않지만 당장 아프리카 국가들은 에이즈로 나라 자체가 개판이 나던 상황이였음
보츠와나 이런곳은 HIV 보균자 비율이 20퍼가 넘고 남아공이 18퍼 이런 상황이였으니
코로나때 보니까 어느정도만 증상 약화시킨다던가 그런것도 백신으로 인정해주는거같은데
백신같은 건 임상까지 끝나면 개발비만 몇조 단위 일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