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에서 9호 처분 받은 절도범을 등장시키면서 존나 어그로 끌어놓음
그런데 아무 해명없이 방송으로 봐달라로 입닫음
덕분에 지금 출연진 전부가 범죄자라는 인식이 박혀있음
하지만 출연진의 일부를 들여다보면
전직 야구선수, 코로나로 망한 자영업자, 투표조작으로 피해를 입은 망한 아이돌 등 한번 실패한 사람들이 대다수임
이후 어젯자 본방송에서 9호 처분 소년 절도범의 신상이 공개되고 사연팔이를 시작함
여기서 존나 웃긴게
제작진 : 응 도전자의 말이에요. 우린 몰?루 를 시전해버림
결국 걍 "니미제라블"이 되어버린걸로...
쟤만 나오는거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있는데 딴 사람들 사연 아무리 구구절절해도 쟤 하나 땜에 역겹다 못보겠다 하는 이미지 씌워지면
그냥 끝장임
제작진은 무슨 깡으로 쟬 집어넣었는지 모르겠다.
나라면 할수있다 세탁기!
다른 출연자들이 안타깝네
스스로 자기들은 어그로 끄는 게 목적인 무책임한 방송사라고 자백했네
요약)
ENA 프로그램은 보는거 아님
저 출연으로 이후 연관되어 문제되는거 생기면 부른새끼도 같이 책임지게 해야됨
자막으로 저런 말을 달아놓는 다는 게 정말 놀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