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죄율 전국 최하위 도시인데
수상할정도로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검거율'만 1위인 떳떳하면 가만히 계시라는 그 무고의 성지
지들이 사고쳐놓고 걸러지게 생긴 동덕여대생 = 사회적 약자
지가 범죄 저지르고 걸리고 또 저지르다가 기어코 소년원까지 다녀온 전과자 = 사회적 약자
사회적 약자가 대체 언제부터
가상속의 약자 만들어서 쉐박한다음 억울한사람 잡아넣기 위한 용도였고
언제부터 지들이 감당할수 없는 사고 쳐놓고 수습 못하니까 커버치려고 꺼내는 용도였고
자기 선택으로 남에게 피해 입히고 지 인생도 조진애들 실드쳐주려고 꺼내는 용도였냐 ㅋㅋ
아주 십 ㅋㅋ
댓글(22)
진짜 사회적 약자들은 고립되고 죽어가는데
자신을 사회적 약자라고 자칭하는 존나 잘 먹고 잘 사는 범죄자들은 지원해줌
뭐지...???
정체성 정치의 결과물이지
'정체성을 다룬다' 라는 관점에 집중해야 하는데
'정치' 에 집중하고 있음
그럼 자연스레 그 정치에서 분리된 개인들은 지원에서 멀어짐
문제는 사회적 약자란 말 그대로 집단에서 분리되기 쉬운 집단이라
진짜로 사회적 약자인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은데 그 사람들은 정치에 참여하지 못해서 대우를 덜받고
정체성 정치에 참여하는 인원들은 대다수인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지 못하게 되니 머릿수에서 밀려서 정치적으로 패배하는 상황이 만들어진단 말이지
약자 자체는 어느정도 맞긴 한데 약자가 꼭 착하고 선량한게 아니란게 문제
그야 전과자는 사회적 약자긴 하지. 일반인이 받는 사회적 해택을 못 받는게 많으니까
그래서 약자는 선한게 아니라는 예시기도 하고
이 세상 어디에도 '올바른 집단' 같은 건 없다
사회적 약자라고 무조건 선하다고 치부하는 것도 마음에 안 들고
다른 요인은 싹 무시하고 성별로만 사회적 강자/약자를 나누어서 자신들의 반사회적 행태를 정당화하는 것도 마음에 안 들고
근데 남자가 사회적으로 이렇게 냉대 받는이유는 우리가 우습게보고 그냥 웃기다고한 여성단체들이 들고일어나니깐 정계든 어디든 눈치보니깐 그런거고
남자는 그런거 없는거같음 얼마전 편의점 남자알바가 대놓고 성추행을 몇분동안 당한게 cctv 다 찍혔고 경찰에선 이런거 소용없다 이런식으로 나와서
한번 이슈탔는데 난 솔직히 이거 엄청 파장클줄알았는데 2일도 안가더라. 근데 성별이 달라졌다면? 사회적으로 엄청 난리났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