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서울에서 직장 다니던 부산 친구의 명언 +77 [10]

댓글(10)

• 갓경소녀신도12:28 답글달기

  지워지지 않는 그 억양

• boreu12:28 답글달기

  정작 저 말투로 부산 내려가면 부산 친구들이 '간지럽게 서울말 쓴다'며 놀림.

• 숙련된조교12:28 답글달기

  내 사투리 안쓴다 캐도!

• 루리웹-081302997412:29 답글달기

  저게 그 성조 표시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 검창총창12:29 답글달기

  부산가면 서울말 쓴다고 머라함

• 개소리의맛12:29 답글달기

  2의 e승

• RULIWEB　12:29 답글달기

  12 2223 3234

• 루리웹-081302997412:30 답글달기

  뭐임 이거는 ?

• holysaya12:29 답글달기

  나는 이제 서울 사람도, 부산 사람도 아닌 중간 존재가 되고 말았다.
  그래...나는 오늘부터 서산 사람이다.

• 동산에있는토끼12:30 답글달기

  같이 협업하는 분이 누가 봐도 사투리 쓰고 있는 중인데 나한테 자기는 대학교 때부터 서울에서 살아서 티가 나지 않는다고...
  ...음..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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