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아준 부모님께 절 한번 해주고
차도 한잔 따라 드리면서
천방지축인 자식이 태권도 배우면서,
학교 집 다 픽업시켜주고, 또래 아이들과의 사교활동도 시켜주는데다가
집에 오면 힘도 다 빼놓아서 바로 잠을 자러가고, 평일부터 주말까지 애들 캐어해주면서,
한국의 "유교 드래곤"[예의] 뽕맛까지 느껴버리니;; 눈가가 촉촉해질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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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보육맛좀봐라
시간 내내 마샬아츠 마스터가 자녀를 보호해줌
미국에서 태권도장은 인기 있을수 밖에 없어. 학교에서 픽업해서 도장으로 데려가주지 끝나면 집까지 또 데려다 주지 운동시켜주지 또 같은 학교인 애들끼리 뭉치게 되서 학교내에서 같은 도장애가 쳐맞으면 가만 안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