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기고기가각 | 11:56 | 조회 7 |루리웹
[9]
나혼자싼다 | 16:07 | 조회 28 |루리웹
[5]
총든버터 | 10:04 | 조회 3 |루리웹
[27]
도미튀김 | 16:12 | 조회 84 |루리웹
[12]
루리웹-0813029974 | 16:10 | 조회 30 |루리웹
[45]
좇토피아 인도자 | 16:10 | 조회 97 |루리웹
[17]
메스가키 소악마 | 16:09 | 조회 69 |루리웹
[21]
M762 | 16:08 | 조회 18 |루리웹
[2]
こめっこ | 16:07 | 조회 109 |루리웹
[22]
달팽이찜 | 16:03 | 조회 62 |루리웹
[7]
새벽반유게이 | 16:03 | 조회 106 |루리웹
[4]
참치는TUNA | 15:48 | 조회 28 |루리웹
[9]
지구별외계인 | 15:59 | 조회 35 |루리웹
[5]
루리웹-0813029974 | 15:54 | 조회 83 |루리웹
[6]
익버라보튼 | 16:03 | 조회 27 |루리웹
댓글(11)
무서워...
산치떨어진다
이거보니 간츠에서 외계인이
인산들을 식료품으로 만들던
공장 장면이 생각난다 ...
3초안에 목따이고 살만발라지는 고통은 ㄷ
이건 진짜 볼때마다 생명의 존엄성도 같이 갈려나가는 기분이 들어서 뭔가 무서워..
인간의 최후의 양심까지 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오묘한 브금 때문에 더...
(대충 꽃게 공장 gif)
최소한 사람이 칼로 목 따서 죽인 다음
죽은 시체 가공하는 공정이면 덜 무서울거 같은데
비켜봐..
저정도면 썰기 전에 전기충격 가하는 과정 같은것도 없을 거 같은데
해산물은 산 채로 끓는 물에 넣는것도 흔하니까 그런거에 비하면 그래도 나은거 같긴 하다만
뭔가 뭔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