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생때 편의점 알바하면서 매출 15프로까지 올려보고
식당알바하면서 정직원 매니저 제안 받으면서 느낀건데
인터넷 밈처럼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 오히려 좋아함
대신 메리트가 있어야하는 느낌이었음
또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하며 서비스 => 좋아함
어우 힘들어 하는 손님한테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 좋아함
왔을때 말안해도 맨날 사는거 세팅 예를들어 담배 =>좋아함
음료수같은거 더 큰 용량이 1+1이라 그쪽으로 안내 => 좋아함
뭐가 어쩌내 저쩌내 설교하고 가르치려고 드는거 아니면 남자들도 자기한테 친절한 사람 좋아하지 ㅋ
식당알바하면서 정직원 매니저 제안 받으면서 느낀건데
인터넷 밈처럼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 오히려 좋아함
대신 메리트가 있어야하는 느낌이었음
또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하며 서비스 => 좋아함
어우 힘들어 하는 손님한테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 좋아함
왔을때 말안해도 맨날 사는거 세팅 예를들어 담배 =>좋아함
음료수같은거 더 큰 용량이 1+1이라 그쪽으로 안내 => 좋아함
뭐가 어쩌내 저쩌내 설교하고 가르치려고 드는거 아니면 남자들도 자기한테 친절한 사람 좋아하지 ㅋ
댓글(13)
결국 얘도 주령 퇴치해주잖아 ㅋ
이쁘면 죄다 좋아함
난 남자야...
암컷타락하라고~
이쁘다는 표현은 성별을 가리지 않으니까 괜찮아
고백각이네
기억해서 아는 척하면 대부분은 자기 생각해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
부담스럽지 않은 관심까지지, 상대가 부담스러워하는 순간 나가리여.
그 기준을 모르니 관심 줄이는게 나은거구.
기준만 맞출수 있음 최고긴 하지
나도 알아봐 주고 그러면 좋아함
식당은 아니고 미용실 이야기인데 지금 다니는 미용실이 좀 비싸더라도 계속 다니는 이유가 디자이너님이랑 오래 알고 지내서 대화하기 편해서이기도 하거든
근데 싫어하는 사람은 안 올 텐데 그걸 확인할 방법이 없잖아
본문요약 : 작성자는 남자에게 인기가 많다
인터넷이야 i들 모인곳이니까 그런거고, 보통은 가볍게 말거는거는 플러스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