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요르밍 | 07:15 | 조회 58 |루리웹
[5]
十八子爲王 | 07:15 | 조회 17 |루리웹
[0]
데어라이트 | 07:05 | 조회 72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7:08 | 조회 53 |루리웹
[8]
이상성욕성애자 | 07:08 | 조회 49 |루리웹
[6]
요르밍 | 07:02 | 조회 48 |루리웹
[26]
브라이트작가 | 07:02 | 조회 32 |루리웹
[9]
포근한섬유탈취제 | 24/11/30 | 조회 87 |루리웹
[21]
데어라이트 | 06:57 | 조회 50 |루리웹
[4]
요르밍 | 06:57 | 조회 33 |루리웹
[7]
데어라이트 | 06:50 | 조회 97 |루리웹
[8]
인류악 Empire | 24/11/30 | 조회 20 |루리웹
[11]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6:52 | 조회 121 |루리웹
[1]
이상성욕성애자 | 06:49 | 조회 47 |루리웹
[7]
빵을만들어봐요 | 24/11/30 | 조회 75 |루리웹
댓글(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2에 나오는 얘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얘 말고 건질거 없는 영화긴 했는데
아 근데 이거 리얼임 개같은거 쏟아내는거 자체가 도움이 되고 감쓰도 잘해주고 쏟아내면서 위로도 받고 왜 열받는지 정리도 됨
AI 테라피라니 본인은 만족한다고 하지만 디스토피아 에피소드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