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정상인입니다 | 02:19 | 조회 35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02:24 | 조회 77 |루리웹
[5]
좇토피아 인도자 | 02:22 | 조회 36 |루리웹
[20]
루리웹-2552194151 | 02:20 | 조회 31 |루리웹
[11]
양심있는사람 | 02:18 | 조회 15 |루리웹
[13]
TooFast | 02:14 | 조회 67 |루리웹
[1]
좇토피아 인도자 | 02:06 | 조회 11 |루리웹
[2]
noom | 02:11 | 조회 31 |루리웹
[6]
막걸리가좋아 | 02:06 | 조회 50 |루리웹
[16]
보추의칼날 | 02:13 | 조회 54 |루리웹
[13]
Arche-Blade | 02:09 | 조회 38 |루리웹
[25]
루리웹-9419010930 | 02:07 | 조회 10 |루리웹
[8]
토요타마미즈하 | 02:11 | 조회 40 |루리웹
[11]
찌찌야 | 02:10 | 조회 26 |루리웹
[6]
이젤론 | 02:07 | 조회 156 |루리웹
댓글(5)
누군가에게는 시작할 기회조차 공평하지 않다
도전을 두려워하면 안되긴 한데 니들의 도전은 서민의 도전이랑 다르잖니
사람들이 생각하는 흙수저 " 도전 -> 실패 -> ㅈ망
진짜 흙수저 : 도전(못함)
약 10여년 전에는 노력주의가 범람했음....개인 의지와 노력의 중요성을 굉장히 강조하는 (혹은 그렇다고 가르치려는) 주장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왔음.
그걸 비꼬느라고 '노오오오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지.
아프면 ㅆㅂ 병원가야지 뭔 청춘이야 ㅆㅂ-유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