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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오 잼있는 해석이군
메인 빌런이 연기력 폭발하는 부분도 비슷하기도 하네. 덕분에 담당 배우가 이후 커리어가 확 풀린것도 그렇고
란다 대령은 같은 감독의 장고에서 선역이었고 바스터즈 후속작 구상에서 주인공으로 생각했다는 감독의 발언도 있는데 비해서
크레닉 배우는 악역만 많이 맡고 안도르 시즌2에서도 또 나쁘게 등장 ㅋㅋㅋ
근데 두배우 다 이후에 다작하면서 이미지 소모 너무 막한 부분이 있는거 같음. 크리스토프 발츠는 그 정점이 배우가 너무 아까웟던 007시리즈같고...벤 멘델슨은 후드, 레디 플레이어 원, MCU등등 계속해서 한심한 악역 내지는 별 의미없는 역만 계속하는데 노잉에서의 정극 연기 보면 충분히 선역도 어울리는 배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