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루리웹-7345511397 | 02:46 | 조회 24 |루리웹
[12]
쿠르스와로 | 02:49 | 조회 53 |루리웹
[1]
파이올렛 | 02:40 | 조회 83 |루리웹
[10]
미친멘헤라박이 | 02:44 | 조회 39 |루리웹
[7]
루리웹-6057199969 | 02:36 | 조회 11 |루리웹
[4]
루리웹-5879384766 | 02:36 | 조회 23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02:39 | 조회 64 |루리웹
[0]
루리웹-9537734521 | 24/11/30 | 조회 74 |루리웹
[2]
bbs | 02:15 | 조회 159 |루리웹
[7]
좇토피아 인도자 | 02:31 | 조회 98 |루리웹
[28]
사회적겨드랑이트월킹 | 02:30 | 조회 20 |루리웹
[2]
좇토피아 인도자 | 02:28 | 조회 45 |루리웹
[9]
가로수 그늘아래 | 02:28 | 조회 7 |루리웹
[17]
Bull'sEye | 02:30 | 조회 15 |루리웹
[1]
저는 정상인입니다 | 02:19 | 조회 42 |루리웹
댓글(25)
음 나도 배틀로얄로 일본 영화 처음 접해서
명작은 시간 관계 없이 명작이지
20여년 전쯤에 한류 불었잖아
대충 이박사 라이브 비디오 썰
판권이 해결 안되서 그런가 OTT에서 못보는게 아쉬움.
한국 블록버스터의 뿌리...
한국 영화는 딱 쉬리 전후로 갈린다고 확언할 수 있음
개봉 당시에 그냥 충격 그 이상이었음
https://www.youtube.com/watch?v=8kaafh2yJzg
나는 쉬리 아직 안봤는데
우리도 일본 영화 빠져보다보면 일본 고전 명작 찾아보고 그러는거란 비슷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