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시려갔다가
친구의 가족사에
자기 출생의 비밀까지 알아버린
에피카
[19]
맨하탄 카페 | 01:51 | 조회 34 |루리웹
[4]
이세계패러독스 | 01:42 | 조회 7 |루리웹
[14]
noom | 01:46 | 조회 11 |루리웹
[22]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1:49 | 조회 51 |루리웹
[2]
루리웹-381579425 | 01:47 | 조회 33 |루리웹
[3]
꼬쟁이 | 01:46 | 조회 27 |루리웹
[6]
이사령 | 01:48 | 조회 105 |루리웹
[14]
Prophe12t | 01:45 | 조회 13 |루리웹
[11]
리얼리스트 | 01:27 | 조회 21 |루리웹
[35]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1:38 | 조회 50 |루리웹
[2]
룬타 | 01:27 | 조회 45 |루리웹
[4]
저는 정상인입니다 | 01:34 | 조회 20 |루리웹
[7]
롱파르페 | 01:37 | 조회 41 |루리웹
[4]
알릭 | 00:43 | 조회 39 |루리웹
[24]
이븐 알-하이삼 | 01:35 | 조회 30 |루리웹
히힝...
내가 친하게 지내던 옷집 가게 사장님이 내 언니?
내가 존경하고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설산의 현자도 내 언니라고??
옷가게 사장님은 사실 동생...
에피카가 셋째라 언니는 아야랑 시온밖에 없음
에피카의 권유로 차 마시러 산 내려온 게 자매 상봉 계기임. 진지하게 에피카가 진짜 흑막 아니냐는 설까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