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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히힝...
내가 친하게 지내던 옷집 가게 사장님이 내 언니?
내가 존경하고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설산의 현자도 내 언니라고??
옷가게 사장님은 사실 동생...
에피카가 셋째라 언니는 아야랑 시온밖에 없음
에피카의 권유로 차 마시러 산 내려온 게 자매 상봉 계기임. 진지하게 에피카가 진짜 흑막 아니냐는 설까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