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술집에서 폭행 저지르고 외교관 면책 발휘해서 사과 한마디 없이 도망간 놈
-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은 오히려 사과 받으러 온 사람에게 적반하장으로 굴었다.
2. 야스쿠니 참배하고 SNS에 자랑스럽게 떠든 일본 대사놈
- 일본 빨고 싶다면 적당히 일본이 외국 인사들 왔을 때 데리고 가 주는 신사가 따로 있다. 거기 가면 된다.
일본놈들도 야스쿠니에 외국 인사까지 데리고 가는 짓은 안한다. 그래서 따로 만들어놓은게 있다.
근데 씨1발 대사란 놈이 굳이 야스쿠니까지 기어들어갔다.
덧붙여 이 새1끼는 독도는 분쟁지역이라고 자랑스럽게 SNS에 올리기까지 했다.
3. SNS에 개소리 씨부린 한국 대사놈
'궁금합니다?' 하고 억양을 준 거까지 한국놈 긁는 방법 완벽하게 시전하더라
아 그래 긁힌 입장에서 긁힌 반응 보여주는건 당연하지 않나
러뽕 거르고도
외교관 세 놈이면
솔직히 우크라이나 혐오하기 충분할 정도로 긁힌거 아닌가 우리 입장에선?
참고로 이 모든 게 전쟁 중에 일어난 일이다.
전쟁 중에 다른 의미로 가장 최일선에서 싸우는 외교관이란 작자들이
이 꼬라지로 굴고 있는데
댓글(10)
그래도 혐오는 나쁜거니까 안할래
ㄹㅇㅋㅋ
저긴 전쟁중이라 살기위해 엉덩이 핥는거 까지 비판하고 싶진 않은데...
살기위해서 우릴 핥는 일은 없지.. 우리가 도와주지 않아서가 아니라 일본이 아니기 때문이고
싫어하는건 그렇다쳐도 그게 러시아에 붙을 이유가 안된다는거뿐임
우러전쟁 발발하고 젤렌스키 화상연설때 타국가들 진지하게 자리 빼곡채웠을때 한국만 듬성듬성 자리비우고 졸던건 결례가 아니고?
사례로 접근하고 비판적으로 보는건 당연한거지만 그게 혐오로 이어질 필요가 있을까 싶음
적국을 제외한 대상으로 균형외교를 해야되는데
한쪽에 치우치게 해버리면 이런 얘기가 나오지... 일본 한국 중간에서 줄탄게 아니라 한쪽을 선택한것처럼 보이니까
실익 측면에서도 너무 벗어났어
이런글 쓰는사람 특: 러시아가 북한이랑 상호방위 조약맺을땐 불만글 한마디도 안씀
한놈이 한게 아니라 무려 3놈이었어?
러시아와 관계를 쌓아온게 있으나....대국이 소국을 잡아먹는것을 소국인 우리가 용인해서 편을 먹어줄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