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치현 도요타에서 일하는 43세 파견사원
기본급: 254,620엔
교대근무수당: 18,570엔
통근수당: 3,860엔
시간외수당: 28,340엔
심야근무수당: 13,250엔
특별업무수당: 6,130엔
지급총액: 324,770엔 (약 302만원).
건강보험: 14,620엔
후생연금보험: 19,870엔
고용보험: 1,620엔
소득세: 5,030엔
주민세: 5,450엔
공제총액: 46,590엔 (약 43만원)
실지급액: 278,180엔 (약 258만원)
2. 41세 프로그래머 파견사원
기본급: 275,480엔
시간외수당: 30,220엔
통근수당: 4,560엔
기술수당: 20,340엔
프로젝트수당: 18,750엔
지급총액: 349,350엔 (약 325만원)
건강보험: 15,930엔
후생연금: 21,780엔
고용보험: 1,720엔
소득세: 5,860엔
주민세: 6,550엔
공제총액: 51,840엔 (약 48만원)
실지급액: 297,510엔 (약 277만원)
3. 26세 접수 사무 파견사원 급여
기본급: 187,320엔
업무수당: 8,570엔
스킬수당: 5,120엔
비과세통근비: 3,450엔
지급총액: 204,460엔 (약 190만원)
건강보험: 11,230엔
후생연금: 15,150엔
고용보험: 1,210엔
소득세: 3,190엔
주민세: 4,370엔
공제총액: 35,150엔 (약 32만원)
실지급액: 169,310엔 (약 157만원)
ㄷㄷㄷㄷㄷ
댓글(28)
실수령 150만원이 비슷한거야?
본문글을 제대로 안 본거냐
아니면 저거하고 비슷하게 받고있는거냐
너무 많이 떼간다
파견 쓰는 것부터가 뭐
정규직아니라 파견이라 낮은거 아님?
정규가 아니라 파견인 것에서 되게 애매해지는데.
잘받는 사람들은 인증했다가 뭔 욕을 먹을려고 해서 인증 안하지 ㅋㅋ
거야 그렇긴 하지 ㅋㅋㅋ
파견도 기술직이면 나이 40대에 세전 50-60만엔도 꽤 있는데...
파견이니까
싸게 부려먹을라고 파견 업체에서 사람 쓰는건데 뭐
신졸 입사 정사원들은 훨씬 많이 받음
그래도 대기업 파견직이 업무 환경이나 복리후생이
좋아서 중소기업 정직원보다 좋아하는 사람 많음
세금이 우리나라보다 쎈데
복지가 그렇게 잘되나 ?
파견은 거의 밑바닥이구만.....
노인들도 일하더라.. 그냥 그런거지.. 일자리 보존을 위해 임금 증가를 포기한거임.. 그만큼 혁신도 늦어지고 사람 많이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