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엄마가 수육을 삶았다 +89 [7]

댓글(7)

• 루리웹-599486747911/30 답글달기

  저대로 슈우욱~ 퐁당 하는거야?

• Insanus11/30 답글달기

  너… 그…
  
  아니다.

• holysaya11/30 답글달기

• 토쓰11/30 답글달기

  강아지들 순대 냄새를 그렇게 좋아하던데ㅋㅋㅋㅋㅋ

• 스마일11/30 답글달기

  순대 사서 간 조금 주면 진짜 좋아하더라

• 체셔펠11/30 답글달기

  ???:엄마 한입!

• 오메나이건11/30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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