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해외기준이고 한국은 잘리면 서울-수도권이면 응급실 가지말고 수지접합전문병원 검색해서 바로 달려가면 된다.
한국이 공단이 많고 사고도 많았다보니 의사선생님들 기술이 워낙 좋으셔서 깔끔하게 절단되었다는 전제하에
손발가락 같은건 10분도 안걸려서 잘 붙여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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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거 검색해서 찾아갈 시간에 그냥 영상대로 응급처치&잘린 손가락 보관하고 119 불러서 구급차 타고 합법적으로 교통신호 무시하며 후딱 가는게 빠를듯
119한테 절단사고라고하면 가까운 대응가능한병원가달라하면될듯
구급차가 뜨면 왠만하면 대응되는 병원으로 감
ㅇㅇ 병원 어디 가야할지는 우리보단 온갖 환자들 병원보내는게 일상인 구급대원분들이 잘알겠지
울동네에는 수지접합병원이 안떠 어뜩해
그럴땐 응급실로 가면됨
근데 저 칼 지리는군요. 뼈까지 한방에...
ㅇㅇ 저 얼음에 바로 절단된 부분 안넣는게 제일 중요함. 넣는 순간 전세계 명의+역사상 명의가 와도 못붙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