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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그럼죽어!
'이런 슬픈 이야기가 더이상 나오지 않도록'
필요한 이야기......
아니 그래서 최애 엔딩은 뭘 말하고 싶었던 거냐고!
잘 나온 배드/해피 엔딩 : 그 루트로 한발짝씩 차곡차곡 올라가다가 '아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싶게 완결냄
못나온 배드/해피 엔딩 : 갑자기 턴해버려서 중간단계를 없던걸로 만들어버림
진지까고 말하자면 이해 관계도가 있었던것과 이해 관계도가 ㅈ도 없었던 새드엔딩이라는 건 다른거지.
이해 관계도가 있었다 = 아, 이게 주인공의 운명이구나.
이해 관계도가 ㅈ도 없었다 = 뭔 ㅅㅂ
이해 자체를 못시켜놓고 이해시켜놨다고 하면 누가 좋다고 그걸...
그럼 죽어
그럼 죽어!
딱 기다려라 아카야 ㅋㅋㅋㅋ
본문에 저건 뭔 이야기야?
안데르센은 엄마가 결혼전에 누나 낳았다고 평생 부끄러워하고
그 의붓 누나는 더럽다고 평생 만나지도 않을려고 한 쓰레기 아니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