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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구급차도 불렀고, 자기 아들이 우울증 걸려서 아무 것도 못 하는 상태인데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의외로 사람 이름이 반찬인건 논란이 아니구나
성이 반씨였어?
진지 빨자면 진수(여자)가 성찬(남자)을 부르는 애칭이 반찬
진수씨가 부르는 별명
이름은 외자로 찬
성은 성
반찬은 별명이고 성찬은 그 별명 싫어함
자기 일이 되면 다 후자일텐데 무슨...
바로 안가도 뭐 하라고...
모여있는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고 저기 있어서 뭐 할수있는게 없는데 빨리 아들찾으러 가야지 ㅋㅋ
근데 저때 성찬은 진짜 죽으러갔다가 누가 치이는거보고 맘돌린걸까?
사람도 많이 있고 구급차도 불렀는데
탓하는 사람이 이상한거 같은데
막말로 책임자도 아닌데 별걸 다 ㅋㅋㅋ
저거가지고 뭐라하는게 이상한데. 그럼 저기서 뭐 어쩌라고 ㅋㅋㅋ
상황에 잘못은 없는데 연출 문제지ㅋㅋ
분위기 너무 극에서 극으로 전환되니
저기에 아무도 없는데 내새끼 아니네 하고 내버려두고 간 것도 아니니 문제없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