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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애들이 내는 소리는 그러려니 하는게 맞지만. 톤이 높긴높지.. 그냥 봐주는거지 계속 듣고 견딜수있는 수준이냐면 그건 또 아님..
공원이 근처인데 해당 주민이 밤에 일하고 낮에 자는 사람이면 진짜 지옥이라 봐야..
얘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총리대신 하긴 할듯
애들 소리가 시끄러울 정도로 민감한 사람이면 도시 외각에 나가서 혼자 허허벌판에 집짓고 살아야지
일본에 빈집도 많다던대 나가 살아 유렁 도시 같은대로
아이는 마을 전체가 기른다 그러는데
우리 아파트에 미친 꼬맹이 하나가 있어서 동네 사람들이 다 내쫓고 욕하고 난리임
놀부의 환생 레벨
뭐 도둑질이나 지1랄은 그려려니하는데
새벽에 아파트 소리 울리는데서 비명 개크게 지르고 토끼고
거기서 뭐 부수고...이새1끼 애미가 디졌나 소리가 나올레벨
보통 병이거나 부모가 크게 잘못되있거나 둘중의 하나지
소음이 아니긴 외국에서 복도식 아파트에 사는데 애들 뛰어다니고 소리지르는거 개거슬림 존나 시끄러움
이성적으론 애들이니까 그럴 수 있지 하는데
직접 당해보면 진짜 스트레스가 개심해
중요한건 시간이지 얘들 목소리만으로 공원 없애는건 문제가 있지
뭔소리인지 이해는 되는데, 우리 윗집애가 뛰어다닐때는 가끔 어두운 충동이 들기도 함.
가장 위험한 놈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778?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5655116
아니이게 누구야 분리수거에 6페이지나 기록세운 빌런아니야?? 또 유머탭으로 세탁기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