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가게=사람들이 모름
매뉴판이 없음=사람들이 뭘파는지 모름
안주가 땅콩밖에 없음=맥주에 소시지나 치킨먹고 싶은 사람도 있다
그저 광기 그자체
[9]
츄페로 | 11:54 | 조회 0 |루리웹
[11]
네리소나 | 11:53 | 조회 0 |루리웹
[10]
토요타마미즈하 | 11:54 | 조회 0 |루리웹
[8]
네리소나 | 11:51 | 조회 0 |루리웹
[12]
익버라보튼 | 11:51 | 조회 0 |루리웹
[16]
감동브레이커 | 11:48 | 조회 0 |루리웹
[19]
Into_You | 11:51 | 조회 0 |루리웹
[20]
나혼자싼다 | 11:45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9933504257 | 11:48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5003837908 | 11:50 | 조회 0 |루리웹
[21]
최전방고라니 | 11:48 | 조회 0 |루리웹
[0]
네리소나 | 11:32 | 조회 0 |루리웹
[4]
리사토메이 | 11:43 | 조회 23 |루리웹
[16]
미유사태 | 11:44 | 조회 9 |루리웹
[13]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1:43 | 조회 20 |루리웹
즉, 너하고는 말 길게 해봤자 도움도 안되고 받아들일 생각도 없어보이니 그냥 좋은 소리나 해줄테니 가봐라 이건가
매우 정확함...
가게는 안되니 개선안 달라고 하고, 그 개선안이 자기 맘에 조금이라도 안들면 '난 손님이야'라면서 진상을 피우지... 매우 현실적인 조언임에도.. 어차피 귀에 피가 나도록 얘기 해도 바뀌지 않을 것이니 그냥 어르고 달래서 보낸다음에 다음에 볼 때 그냥 진짜 가게가 망하던, 생각이 바뀌어서 오던 하게됨..
백종원 골목 식당에서도 자주 보이던 케이스죠
돈많은 금수저가 취미로 하는거라던가 그런게 아니면 곧 망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