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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ㅇㄱㄹㅇ
손님이 감시하고 있다.
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국산 고추 한 개...국산 고추 또 한개...그리고 수입 고추...
손모가지 날라가고싶어? 어디서 개수작이야
저거 보고있어도 버튼하나로 뒤바꾸기 할수 있는 가게도 있다던데.
보고있어도 기계 내부에서 뺴돌리기 당한다던데?
버튼 한번으로 수입으로 바뀌는 마술
짜잔!
두시 이후에 가도 돼?
가장 힘들 때 : 바짝 말린 매운 고추 가져온 앞 손님
어디서 가져왔나했더니
방앗간 물건을 긴빠이 해왔구나.
보통 분쇄기에 들어갈때 고추 씨는 어케 처리하는거임? 걍 그것도 같이 갈아삐나?
레버가 있어서
잡아당기면 씨는 옆으로 빠짐
같이 갈아버리는 사람이 더 많아
참고로 빼버린 고추 씨는 닭밥으로 쓰는데
새대가리들은 매운걸 못느낀대
그냥 공장제 고춧가루 아닌지...?(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