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치르47 | 06:53 | 조회 161 |루리웹
[7]
Cortana | 07:03 | 조회 66 |루리웹
[7]
루리웹-7345511397 | 07:07 | 조회 67 |루리웹
[4]
요르밍 | 07:07 | 조회 76 |루리웹
[4]
Prophe12t | 07:05 | 조회 173 |루리웹
[7]
sickarl | 07:01 | 조회 12 |루리웹
[13]
루리웹-1062035810 | 07:01 | 조회 155 |루리웹
[7]
후방 츠육댕탕 | 06:56 | 조회 58 |루리웹
[1]
마기스토스 스푼 | 06:51 | 조회 42 |루리웹
[3]
루리웹-5413857777 | 06:45 | 조회 97 |루리웹
[8]
요르밍 | 06:38 | 조회 49 |루리웹
[16]
| 06:44 | 조회 74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06:40 | 조회 18 |루리웹
[14]
중세위키 | 06:45 | 조회 114 |루리웹
[2]
5324 | 06:21 | 조회 21 |루리웹
댓글(5)
속인놈이 다 잘못한거지 왜 속은사람을 욕하냐
매번 속는다면 속는 쪽도 문제가
작성자 ""이랑 공범임
참고로 그림작가는 종말의 발키리 작가임
갑자기 공주님은 언제나 지켜지기만하는 존재인가? 아니!아니!아니!!!!하면서 공주님이 갑자기 말도안되는 개소리로 초능력을 휘두를 수도 있음
최애의 아이는 악질인게
카구야때 입턴게 그림도 같이 그리려니까 너무 힘들었오요 ㅠㅠ 이러면서 저는 스토리만 맡을께요 이러니까
그래 진짜로 둘다 하려니 작가 역량이 부족해서 용두사미가 되었을수도 있지
스토리만 집중하면 괜찮을꺼야라는 헛된 희망을 작품 초반부에 치사량으로 심어줬는데
근데 아니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