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 삼각관계 + 퀴어 모든게 얽혀있는 영화
[챌린저스]의
마지막 승부를 내는 타이브레이크 씬.
테니스공 시점 카메라라는 정신나간 연출 + 투명바닥 극 로우앵글 촬영
그리고 이 숨막히는 순간을 휘었다 잡았다 놓는 나인인치 네일즈의 정신나간 음악
그야말로 긴장감 대폭발 + 듣도보도못한 참신함의 개쩌는 엔딩 연출
사실 이 장면의 긴박감과 폭발력은 영화 스토리 전체의 빌드업을 따라와야 생기긴 하기에.
영화 풀버전을 보는것을 권한다.
??? : 이 손짓 기억하지? 나 니 와이프랑 떡침 ㅋㅋㅋㅋㅋ
테니스를 섹1스로 묘사하는 미친 영화
이거 감독 누구임? ㅋㅋㅋㅋㅋ
루카 구아다니노
콜바넴 감독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놈 진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