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루리웹-3971299469 | 03:55 | 조회 68 |루리웹
[3]
아비오도스의 아쎄이 | 03:58 | 조회 132 |루리웹
[4]
RideK | 03:51 | 조회 120 |루리웹
[2]
외계고양이 | 24/11/29 | 조회 109 |루리웹
[9]
진은참. | 03:47 | 조회 72 |루리웹
[6]
푸진핑 | 24/11/29 | 조회 91 |루리웹
[2]
error37 | 03:41 | 조회 119 |루리웹
[14]
정의의 버섯돌 | 03:40 | 조회 40 |루리웹
[5]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03:33 | 조회 31 |루리웹
[9]
Ludger | 03:10 | 조회 38 |루리웹
[8]
유료친구서비스 | 03:27 | 조회 45 |루리웹
[14]
행인A씨 | 03:26 | 조회 40 |루리웹
[8]
버들곰 | 24/11/29 | 조회 95 |루리웹
[3]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3:22 | 조회 63 |루리웹
[16]
황토색집 | 03:24 | 조회 78 |루리웹
댓글(20)
조금 따끔해요 = 찔리는 느낌날거다.
살짝 따끔해요 = 따끔할거다 이놈
따끔합니다 = 아픈 벌이다.
좀 아파요 = 슬슬 기지가 어딘지 말하시지
항생제라 아프실거에요 = 기지가 어디냐고
어릴때 치과 주사 내 입에 찌르는거 직접 본게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음 ㅋㅋㅋㅋ
나 다니던데는 주사 바늘 찌를때 핸드폰 진동하듯 진동하던데.. ㄷㄷㄷ
나중에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바늘 찌를때 아픈거 줄여주는 기계라더라..
은근 이런것도 발전 많이 하는듯
사랑니 4개 발치할때 마취했는데 난 다행이 조금 따끔하더라
요즘 무통주사가 있는데 그거 있는곳으로 가면됨. 네? 인플란트하셔야 된다구요? 오 시발 존나아프겠군요. 저는 간단한 신경치료 이야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