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 = 질러야 하는 금액의 기준점
자꾸 식당 비유 하고 싶어짐
정상화 단어만 보면 움찔하게됨
[5]
나래여우 | 23:08 | 조회 0 |루리웹
[7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3:09 | 조회 0 |루리웹
[3]
noom | 23:00 | 조회 0 |루리웹
[13]
noom | 22:55 | 조회 0 |루리웹
[23]
유리★멘탈 | 23:09 | 조회 0 |루리웹
[22]
人生無想 | 23:09 | 조회 0 |루리웹
[19]
유키카제 파네토네 | 23:08 | 조회 0 |루리웹
[4]
히틀러 | 23:04 | 조회 0 |루리웹
[1]
유리★멘탈 | 23:05 | 조회 0 |루리웹
[6]
팩트폭격기 B-52 | 23:00 | 조회 0 |루리웹
[5]
코로로코 | 22:56 | 조회 0 |루리웹
[4]
코로로코 | 20:50 | 조회 0 |루리웹
[12]
A:mon | 23:04 | 조회 0 |루리웹
[21]
DTS펑크 | 23:04 | 조회 0 |루리웹
[9]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3:03 | 조회 0 |루리웹
마잌 드랍!
마인드가 리슨족이야~
'냉장고를 정리했다'고 해야하는데
자연스럽게 머리속에서 '냉장고 정상화당했네' 부터 생각남
'과징금'
창팝을 듣기 전: 또 어디서 사고쳤나 보군
창팝을 들은 후: 크악 씨이팔
그러니까 음식점에 비유하자면 어제먹은 국밥집요리가 자꾸 생각나서 레토르트 사골을 식사에 꺼낸다는거지
신창섭! 신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