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보신탕집 하다가 업종변경함 +88 [10]

댓글(10)

• 옹기봇11/29 답글달기

  칼대신 가위씀

• 무명군11/29 답글달기

  저 직종 바꾸게 결심하게 만든 남의집 개도둑 놈은 어찌 되었을려나...

• 룻벼11/29 답글달기

  보신탕집엔 기계가 없으니까 도축하기 전에 발견한게 아닌 것 같은데
  가게 주인도 내가 뭔 짓을 한건가 싶겠다

• holysaya11/29 답글달기

• 아스란을보면 짖는개11/29 답글달기

  그렇게 말하니까 뭔가 미묘한 느낌이잖아

• 룻벼11/29 답글달기

  ...털 깎고 온수에 담그고 씻고...아니 미친 ㅋㅋㅋㅋㅋ

• ZikiZiki11/29 답글달기

  서비스(미용) 하고 손님에게 대접함

• 루리웹-150423802411/29 답글달기

  남의 애완견을 훔쳐가서 도축해달라는 인간은 뭐야...

• 루리웹-092143999611/29 답글달기

  인식칩이 나왔을때의
  그 처참한 기분은...
  하...

• 배신하고싶어라11/29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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