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물온도만 낮춤
[12]
나혼자싼다 | 24/11/29 | 조회 22 |루리웹
[25]
야근왕하드워킹 | 24/11/29 | 조회 19 |루리웹
[11]
시스프리 메이커 | 24/11/29 | 조회 33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24/11/29 | 조회 17 |루리웹
[4]
샤아WAAAGH나블 | 24/11/29 | 조회 37 |루리웹
[16]
5324 | 24/11/29 | 조회 78 |루리웹
[8]
민국24식 보총 | 24/11/29 | 조회 42 |루리웹
[5]
아니메점원 | 24/11/29 | 조회 85 |루리웹
[4]
리네트_비숍 | 24/11/29 | 조회 24 |루리웹
[10]
모작중 | 24/11/29 | 조회 12 |루리웹
[9]
멧쥐은하 | 24/11/29 | 조회 155 |루리웹
[34]
저는 정상인입니다 | 24/11/29 | 조회 85 |루리웹
[11]
듐과제리 | 24/11/29 | 조회 52 |루리웹
[9]
뭐 임마? | 24/11/29 | 조회 35 |루리웹
[10]
요약빌런 | 24/11/29 | 조회 56 |루리웹
댓글(10)
칼대신 가위씀
저 직종 바꾸게 결심하게 만든 남의집 개도둑 놈은 어찌 되었을려나...
보신탕집엔 기계가 없으니까 도축하기 전에 발견한게 아닌 것 같은데
가게 주인도 내가 뭔 짓을 한건가 싶겠다
그렇게 말하니까 뭔가 미묘한 느낌이잖아
...털 깎고 온수에 담그고 씻고...아니 미친 ㅋㅋㅋㅋㅋ
서비스(미용) 하고 손님에게 대접함
남의 애완견을 훔쳐가서 도축해달라는 인간은 뭐야...
인식칩이 나왔을때의
그 처참한 기분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