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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진짜 신의 한 수긴 했어
"서울 상경한다고 이뻐보이고 싶어서 엄마 화장 무작정 따라한 촌년이" 느낌 확 삼 ㅋㅋㅋㅋ
언니를 참고했어야지 싶으면서도 가르쳐줄 언니가
화해한지 얼마 못가 너무 빨리 떠난걸 생각하면
옐레나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음…
근데 진짜 '러시아에서 잘 나갈 거 같은 쎈언니 얼굴'+'그런 얼굴 따라하고 싶은 화장' 같아서 잘 어울림ㅋㅋㅋ
듄의 겅주님이자너
갓 성인 된 20살짜리 여자애들 화장 특징이 저런거아님? 아직 조금 미숙한데다
본인에 맞는걸 찾지 못해서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꺼 최대한 비슷하게 흉내내는
ㅋㅋㅋㅋㅋㅋㅋ
배역에 몰입이 잘된거였구만
"대충 최종장에서는 벌크업 할 예정이었는데 햄스워스가 겁나 맘에 들어해서 그대로 찍은 뚱르 썰"
크으으 맥주뻑예~
화장 오지게 못하는 사회 초년생
진짜 저런 디테일 보면 플로렌스 퓨가 지금 헐리웃에서 제일 핫한 여배우 중 하나로 꼽히는덴 이유가 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