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루리웹-9580064906 | 20:42 | 조회 11 |루리웹
[13]
Prophe12t | 20:34 | 조회 44 |루리웹
[10]
루리웹-4639467861 | 20:39 | 조회 17 |루리웹
[25]
지정생존자 | 20:39 | 조회 34 |루리웹
[9]
루리웹-5003837908 | 20:38 | 조회 110 |루리웹
[13]
루리웹-0941560291 | 20:38 | 조회 77 |루리웹
[16]
지정생존자 | 20:35 | 조회 38 |루리웹
[13]
야옹댕이 | 20:38 | 조회 44 |루리웹
[22]
루리웹-1098847581 | 20:38 | 조회 62 |루리웹
[2]
우히히풀향기 | 20:37 | 조회 17 |루리웹
[2]
스크라이 | 19:33 | 조회 61 |루리웹
[7]
aespaKarina | 20:36 | 조회 49 |루리웹
[5]
RangiChorok | 15:41 | 조회 9 |루리웹
[7]
루리웹-713143637271 | 20:22 | 조회 24 |루리웹
[2]
저를막만지셨잖아여 | 20:18 | 조회 23 |루리웹
댓글(20)
우린 고구마가 전부였음 도시락은 그때당시 다들 플라스틱 도시락이라 못올려놨고
아저씨
정신차려요
연탄가스 마시고 기절했네 이거
오래된거에요 할아버지
20년전에도 저런 난방기구는 안썼는데 교실옆칸에 라디에이터는 있어도
초등학교때 딱 저 디자인에 나무 땟는데 아침에 당번이 나무 받아오고 난로 주변에 청테이프로 라인 만들어서 접근조심하라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