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사람걸렸네 | 24/11/29 | 조회 13 |루리웹
[48]
루리웹-1098847581 | 24/11/29 | 조회 51 |루리웹
[26]
dhkroffj | 24/11/29 | 조회 29 |루리웹
[18]
루리웹-5003837908 | 24/11/29 | 조회 165 |루리웹
[7]
이세계패러독스 | 24/11/29 | 조회 41 |루리웹
[3]
사신군 | 24/11/29 | 조회 45 |루리웹
[11]
네리소나 | 24/11/29 | 조회 21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24/11/29 | 조회 62 |루리웹
[10]
고양이야옹야옹 | 24/11/29 | 조회 87 |루리웹
[2]
Trust No.1 | 24/11/29 | 조회 78 |루리웹
[2]
비취 골렘 | 24/11/29 | 조회 81 |루리웹
[10]
루리웹-1014959753 | 24/11/29 | 조회 49 |루리웹
[13]
나혼자싼다 | 24/11/29 | 조회 110 |루리웹
[8]
보라색피부좋아 | 24/11/29 | 조회 13 |루리웹
[20]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11/29 | 조회 35 |루리웹
댓글(20)
우린 고구마가 전부였음 도시락은 그때당시 다들 플라스틱 도시락이라 못올려놨고
아저씨
정신차려요
연탄가스 마시고 기절했네 이거
오래된거에요 할아버지
20년전에도 저런 난방기구는 안썼는데 교실옆칸에 라디에이터는 있어도
초등학교때 딱 저 디자인에 나무 땟는데 아침에 당번이 나무 받아오고 난로 주변에 청테이프로 라인 만들어서 접근조심하라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