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4/11/29 | 조회 43 |루리웹
[17]
혜우리미 | 24/11/29 | 조회 134 |루리웹
[19]
나인나인나인 | 24/11/29 | 조회 18 |루리웹
[22]
너구리와여우 | 24/11/29 | 조회 16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24/11/29 | 조회 109 |루리웹
[15]
유료친구서비스 | 24/11/29 | 조회 33 |루리웹
[23]
소소한향신료 | 24/11/29 | 조회 70 |루리웹
[2]
국대생 | 24/11/29 | 조회 31 |루리웹
[7]
루리웹-9933504257 | 24/11/29 | 조회 55 |루리웹
[10]
부분과전체 | 24/11/29 | 조회 73 |루리웹
[10]
윌리엄 홀시 | 24/11/29 | 조회 63 |루리웹
[22]
| 24/11/29 | 조회 53 |루리웹
[23]
은색장막 | 24/11/29 | 조회 47 |루리웹
[30]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4/11/29 | 조회 12 |루리웹
[17]
HCP 재단 | 24/11/29 | 조회 21 |루리웹
댓글(36)
노동자들 부려먹으면서 제대로 된 휴게실 제공하는 사업주도 거의 없음.
못난사람은 마음도 좁아~
나 고등학교때 기강잡는답시고 지금 공부안하면 청소부같은거나 해야된다고 그러고싶으면 맘대로 하던가~ 이런 선생 있었는데 심지어 이어 말하길 직업귀천 운운할 생각마라 내 아빠가 청소부고 평생을 나한테 절대 공부안해서 이딴거 하지말라고 줘패면서 공부시켯다고 하니깐 아무도 찍소리 못하고 닥공부함.....
새벽에 일찍 같이 일어나서 일하는 데 이해심 같은 건 없나
얼마나 천하게 살았으면 저런걸로 민원을...
점점 배경이 밝아지는 연출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