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너구리와여우 | 24/11/29 | 조회 16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24/11/29 | 조회 109 |루리웹
[15]
유료친구서비스 | 24/11/29 | 조회 33 |루리웹
[23]
소소한향신료 | 24/11/29 | 조회 70 |루리웹
[2]
국대생 | 24/11/29 | 조회 31 |루리웹
[7]
루리웹-9933504257 | 24/11/29 | 조회 55 |루리웹
[10]
부분과전체 | 24/11/29 | 조회 73 |루리웹
[10]
윌리엄 홀시 | 24/11/29 | 조회 63 |루리웹
[22]
| 24/11/29 | 조회 53 |루리웹
[23]
은색장막 | 24/11/29 | 조회 47 |루리웹
[30]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4/11/29 | 조회 11 |루리웹
[17]
HCP 재단 | 24/11/29 | 조회 21 |루리웹
[6]
여우 윤정원 | 24/11/29 | 조회 8 |루리웹
[19]
루리웹-381579425 | 24/11/29 | 조회 67 |루리웹
[2]
피파광 | 24/11/29 | 조회 93 |루리웹
댓글(12)
연어 : 시발
대충 1세대마다 복고가 신선하게 느껴지게 바뀐다는데 37년이면 대충 맞네
그럼 2030 정도엔 이거 다시한번 오나
유행은 돌고 돈다더니
유행은 돌고 돌고래
와아! 아저씨 그 연어 패션이예요?
아이 X발! 깜짝이야. 이거 뭐야!?
돌고돌아 복고 ㅋㅋㅋ
ㅁㅇ(복어)도 하고 패션유행도 불고 범고래는 사실 아틀란티스인이 아닐까
동물뼈 투구같은 느낌인가
하다못해 미역같은것도 아니고 왜 생선이여
어떻개 고정하는거지
요새 어린애들 사이에선 발목양말이 늙티나는 패션이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