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잠만자는잠만보 | 24/11/29 | 조회 96 |루리웹
[7]
검은투구 | 24/11/29 | 조회 45 |루리웹
[14]
연방의하얀빅가슴 | 24/11/29 | 조회 56 |루리웹
[5]
루리웹-28749131 | 24/11/29 | 조회 99 |루리웹
[9]
도미튀김 | 24/11/29 | 조회 147 |루리웹
[14]
마기스토스 스푼 | 24/11/29 | 조회 27 |루리웹
[21]
도미튀김 | 24/11/29 | 조회 70 |루리웹
[9]
사신군 | 24/11/29 | 조회 84 |루리웹
[29]
맨하탄 카페 | 24/11/29 | 조회 83 |루리웹
[48]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24/11/29 | 조회 59 |루리웹
[13]
루루밍 | 24/11/29 | 조회 86 |루리웹
[32]
라이프쪽쪽기간트 | 24/11/29 | 조회 45 |루리웹
[8]
Pierre Auguste | 24/11/29 | 조회 90 |루리웹
[3]
코가네이 니코 | 24/11/29 | 조회 125 |루리웹
[3]
칼퇴의 요정 | 24/11/29 | 조회 83 |루리웹
댓글(10)
조선은 태극기도없었는데 태극기부대가 많아
한평생 공부해서 말빨1티어 올랐는데
왕도 쿠사리맥여보고 그래야지
신하들: 사대부가 목숨이 없지 가오가 없나?
죽을 때 죽더라도 바른 말은 하고 죽어야겠어
아들로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을 한 사람이 과연 형이라고 안재꼈을까하는 킹리적 갓심
사실 뒤주에 가둔게 문제가 아니라 아들내미가 완전히 미쳐서
살인마가 될 때까지 갈군 영조가 제일 문제임
뒤주는 그냥 정치적인 계산이 들어간 수일 뿐
긁?의 민족
내가 목숨이 없지 가오가 없냐의 대표적 예시
후대에 '지 아들을 손수 뒤주에 담가 죽인 놈이 지 이복 형도 못 죽일까'라는 재평가...
인생 최고 업적작이 역사에 이름 남기기인 사람들...
뒤주를 열었을때 사도세자가 살았을까? 죽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