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루리웹-9933504257 | 19:05 | 조회 35 |루리웹
[10]
부분과전체 | 19:04 | 조회 49 |루리웹
[10]
윌리엄 홀시 | 18:56 | 조회 34 |루리웹
[22]
| 19:00 | 조회 27 |루리웹
[23]
은색장막 | 18:57 | 조회 30 |루리웹
[30]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8:58 | 조회 6 |루리웹
[17]
HCP 재단 | 18:57 | 조회 14 |루리웹
[6]
여우 윤정원 | 18:20 | 조회 4 |루리웹
[19]
루리웹-381579425 | 18:58 | 조회 45 |루리웹
[2]
피파광 | 18:58 | 조회 72 |루리웹
[4]
5324 | 18:55 | 조회 45 |루리웹
[3]
은발 미소녀 | 18:51 | 조회 25 |루리웹
[5]
루근l웹-1234567890 | 18:56 | 조회 19 |루리웹
[11]
타이탄정거장 | 18:56 | 조회 15 |루리웹
[8]
noom | 18:49 | 조회 22 |루리웹
댓글(25)
게장왕
솔직히 정치하는 괴물을 떠나서 그냥 사람 괴롭히는 거 좋아하는 싸이코패스임
영조도 영조인데 밑의 신하들도 스트레스 많이받았을거같음
친자에게 양자역학을 실험한 갓으로 보아 현멍하진 않았던듯
어쨌든 백성들에겐 치세의 명군이였으니 좋았으인가?
뚱뚱해서 숨만 쉬어도 소리가 난다고 아들 갈구시던 게장왕님...
기록에 남았으니 부자간에 있을 때 개인적으로 한 것도 아니고 남들 앞에서 대놓고 하신 대왕님...
그래서 감이랑 게를.. 아 그렇구나
뒤주로 한 양자역학 실험은 좀더 자세한 데이터를 얻기 위해서 틈새도 막아버리고 빗물도 못들어오게 막아버리잖어..
정치적으로 불안정했던 거 같은데 그냥 타고난 정병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