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여친에게 허락을 받고
처음 뒤쪽을 써보게 됐는데
불행하게도 둘 다 윤활제를 쓰고 잘 이완해줘야 한단걸 몰랐고
넣다가 여친이 아파서 실수로 뒷차기를 날렸고
그대로 갈비뼈가 나간 이후로
그쪽에 트라우마 생겨서 절대 안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안해
내 얘기 아니야 친구 얘기야
친구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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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몸이 밀려서 침대 밖으로 굴러떨어졌는데 하필 바닥에 뭐가 있어서 그만
가끔 노리면 여자가 ㅈㄴ 싫어하던데...
뒤에서 뷰지에 박는건 괜찮음 근데 항문은 냄새나서 싫어 전여친이랑 뒤로 자주했는데 절대 돈고에는 안했음 똥나오는데다가 자지를 넣다니.. 개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