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너구리와여우 | 24/11/29 | 조회 16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24/11/29 | 조회 108 |루리웹
[15]
유료친구서비스 | 24/11/29 | 조회 32 |루리웹
[23]
소소한향신료 | 24/11/29 | 조회 69 |루리웹
[2]
국대생 | 24/11/29 | 조회 31 |루리웹
[7]
루리웹-9933504257 | 24/11/29 | 조회 54 |루리웹
[10]
부분과전체 | 24/11/29 | 조회 73 |루리웹
[10]
윌리엄 홀시 | 24/11/29 | 조회 60 |루리웹
[22]
| 24/11/29 | 조회 52 |루리웹
[23]
은색장막 | 24/11/29 | 조회 45 |루리웹
[30]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4/11/29 | 조회 11 |루리웹
[17]
HCP 재단 | 24/11/29 | 조회 21 |루리웹
[6]
여우 윤정원 | 24/11/29 | 조회 6 |루리웹
[19]
루리웹-381579425 | 24/11/29 | 조회 64 |루리웹
[2]
피파광 | 24/11/29 | 조회 91 |루리웹
댓글(55)
주면 주는데로 문제가 생길게 너무 보여
사리분별 할수 있으면 몰라도 경증이라도 지적장애다보니
지적 장애 정도랑 주변 환경 보고 그냥 절반 주던가 평생 근처 살면서 돌봐줘야지.
와 이건 진짜 고민되겠네.
5. 평생 챙겨주고 산다 이게 맞딘
친구 연금 만들어주고 계속 돌봐주겠음
일단 당첨되어보고 생각한다
그냥 뒤에서 쭉 지켜보면서 힘들때마다 좀씩 도와줘야지. 저걸 나눴다간 언론에 나오고 신상 다 털릴수도 있음.
부모님께 드려야지 저건
그르네 맞네...차라리 친구 이름으로 연금 가입해서 돈 넣어 주는게 낫겠다
베슷한 판례가 한 동네에서 지적장에걸려있는 2등당첨자 당첨금 이런저런빌미로 다 뜯어갔다가 단체로 다 뱉어낸 판례도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