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몬헌 세계관에 몬스터들은 발에 차이도록 많다. 정말 많다.
2. 당장 마을 밖으로 나가면 대형 소형 안가리고 몬스터 천지다.
3. 그래서 마을을 지키기 위해 민병대 외에 길드에서 파견하거나 자생한 헌터가 한명이상은 상주하고있다.
4. 즉석에서 길드허가가 떨어지든 길드에서 맘대로 잡으라고 신나게 학살해도 될만큼 몬스터들이 정말 많다.
5. 고룡의 경우는 일부는 게임적 허용으로 봐야된다.
6. 물론 그렇다고 길드허락 없이 남획핮면 죽는다.
7. 근데 훈타들 절벽에 떨어져도 왜 털썩하고 끝나는지는 모르겠다.
게임적 허용이라기엔 비명횡사한 헌터가 없어서리.....
8. 그래서 어케 하루씩이나 버틴거냐? 슈레이드왕국?
댓글(9)
헌터의 신체에는 낙하운동을 억제하는 알수없는 모종의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게 아닐까
헌터-낙법 이거 훈련소에서 제일 먼저 가르치는건데
님 높은데서 떨어지면 다침?;; 헌터 교습소 헛다녔네
명방 콜라보에선 장비 효과라고 아이루들이 주장했지만 검증은 실패했고 설정적으로 뭔가가 없다면 그냥 게임적 허용이다.
헌터는 중력 능력자구나
그러니까 충곤으로도 그렇게 잘날아다니는건가
고인물도 녹이던 브레스
그냥 뻑킹 저스트 브레스
헌터들 체포하는 길드나이튼가 하는 더 쎈 애들도있잖아
아니 100kg는 되어보이는 장비를 50분내내 휘두를수 있는데 낙법쯤이야 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