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진리는 라면 | 24/11/28 | 조회 37 |루리웹
[11]
치르47 | 24/11/29 | 조회 21 |루리웹
[18]
스시배달하는닌자 | 24/11/29 | 조회 22 |루리웹
[6]
후르츠맛난다 | 24/11/29 | 조회 21 |루리웹
[9]
십장새끼 | 24/11/29 | 조회 38 |루리웹
[12]
루리웹-1014959753 | 24/11/29 | 조회 135 |루리웹
[12]
너구리와여우 | 24/11/29 | 조회 40 |루리웹
[44]
무뇨뉴 | 24/11/29 | 조회 49 |루리웹
[9]
나브타포메샤 | 24/11/29 | 조회 13 |루리웹
[8]
루루팡 루루얍 | 24/11/29 | 조회 23 |루리웹
[12]
aespaKarina | 24/11/29 | 조회 79 |루리웹
[15]
너구리와여우 | 24/11/29 | 조회 7 |루리웹
[29]
보라색피부좋아 | 24/11/29 | 조회 26 |루리웹
[43]
데스티니드로우 | 24/11/29 | 조회 44 |루리웹
[9]
하나사키 모모코 | 24/11/29 | 조회 39 |루리웹
댓글(38)
'아버님' (보통 남편의 부친)을 보내는 길에 상주(남편)가 전날부터 술 많이 잡수시고 한말인데 어떻게 이해하면 이게 막말이 되는 거냐.....
내가 잘못해석한거같아서 바로 지웠는데 그새 달렸네;
어우..
내가 안일어난다고 가신분이 발길을 멈추진않겠지만 알아도 그랬으면하는거지.
아..
아직은 아버지를 떠나 보내고싶지 않은 아들의 마음..
보내드리기 싫지.
몇번째 격는 일이지만, 새삼 보내드리기 쉽지 않음.
20대 초반에 아버님 먼저 가셨는데
그때 군 생활중이라 저런 정신도 없어지...
참 안타까우면서도 어떤 심정인지 이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