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어둠의원예가 | 24/11/29 | 조회 34 |루리웹
[12]
したのこしこしここしぱんぱん | 24/11/29 | 조회 38 |루리웹
[22]
루리웹-719126279 | 24/11/29 | 조회 77 |루리웹
[10]
카포에이라 | 24/11/29 | 조회 111 |루리웹
[6]
요르밍 | 24/11/29 | 조회 57 |루리웹
[18]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4/11/29 | 조회 68 |루리웹
[56]
이세계 세가사원 | 24/11/29 | 조회 14 |루리웹
[27]
바닷바람 | 24/11/29 | 조회 40 |루리웹
[2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11/29 | 조회 143 |루리웹
[22]
양심있는사람 | 24/11/29 | 조회 9 |루리웹
[9]
포뇨농 | 24/11/29 | 조회 129 |루리웹
[10]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4/11/29 | 조회 39 |루리웹
[27]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4/11/29 | 조회 200 |루리웹
[30]
루리웹-3151914405 | 24/11/29 | 조회 121 |루리웹
[11]
루리웹-7345511397 | 24/11/29 | 조회 112 |루리웹
댓글(9)
북으로 갈말만 생각나서 적지 말아야겠다
덕분에 댓글 쓰다가 지웠다 고맙다
어떻게든 현실도피로 버둥대는...
총알 근처에 가보지도 않았을 것들이...
이게 진짜 대학물 먹은 사람들의 카톡 내용이라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짓거리를 안하지... 그게 안되는 모질이들이 모인데가 저기고
말도 안되는거 알면서 발버둥치는게 안타깝다
근데 현실을 받아들여야 되는 순간을 피할 수는 없겠지
이 와중에 '모부'라고 쓰는 거 봐라ㅋㅋ
이 광견병 걸린 원숭이같은 새끼들이...?